“누가 남고, 누가 떠날지 모르는 불안의 시간”
캐나다 연방정부 전반에 걸쳐 대규모 인력 감축 신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에만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았나
- 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
- 지난주: 1,775명
- 11월 예산 이후 누적: 2,273명
- Professional Institute of the Public Service of Canada
- 지난주: 1,849명
- Canadian Associ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
- 누적: 2,800명 이상
- 이 중 통계청(StatCan) 소속만 1,900명 이상
해당 인력은
조달부, 공유서비스, 통계청, 재무위원회 사무국, 이민부, 교통부 등
핵심 연방 부처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 “헝거게임 같은 일자리 싸움”
노조들은 이번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PIPSC는
“공무원들이 헝거게임 같은 내부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표현했고,
외주 컨설턴트 지출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라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 2024–25년 외주·전문 서비스 지출: 190억 달러
- 2020년 대비: 85억 달러 증가
👉 내부 인력은 줄이면서, 외주는 늘린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정부 계획의 큰 그림
이번 구조조정은 연방정부의
‘포괄적 지출 검토(Comprehensive Expenditure Review)’의 일환입니다.
정부 목표는:
- 향후 5년간 600억 달러 지출 절감
- 공무원 수를
- 2023–24년 정점 36만 8천 명 → 약 4만 명 감축
- 이미 1만 명 감축 완료
- 향후
- 임원직 1,000명 감축
- 관리·컨설팅 비용 20% 삭감
👴 조기 은퇴로 충격 완화?
정부는 강제 해고를 줄이기 위해
조기 은퇴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대상: 약 6만 8천 명
- 조건:
- 1년 조기 은퇴
- 연금 감액 없음
- 이르면 이번 달부터 시행
하지만 노조 측은
👉 구체적인 기준과 적용 방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합니다.
🧠 현장의 목소리
PSAC 대표 Sharon DeSous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누가 영향을 받는지 명확하지 않다
-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각
- 서비스 이용자인 국민들 역시 불안에 놓였다
“이건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 공공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 한 줄 정리
- 연방정부: 지출 줄이기 위해 공무원 감축
- 공무원: 불확실성과 불안 증가
- 쟁점: 외주 확대 vs 내부 인력 축소의 정당성
💬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재정 건전성을 위해 공공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보시나요?
✔ 아니면 외주부터 줄이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공공 서비스 품질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