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R 백신 접종률 하락, 전국 유행 조짐
📊 최근 홍역 발생 현황 (2025년 기준)
지역 | 누적 확진자 수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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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 1,453명 | 전국 최다 발생 |
앨버타 | 313명 | 3월 이후 급증 |
서스캐처원 | 빠른 증가세 | 향후 수주간 지속 우려 |
전국 | 모든 주에서 발생 | 1990년대 후반 이후 최대 규모 |
💉 백신 접종률 현황 (2024 기준)
- MMR 2차 접종 완료율: 전국 평균 81%
(※ 집단면역 기준선: 95%) - COVID-19 이후 접종률 지속 하락
🧠 주요 합병증 및 발생률
합병증 | 발생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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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중이염 등 | 약 10% | 경미하나 치료 필요 |
뇌염 (Encephalitis) | 0.1% (1,000명 중 1명) | 신경학적 후유증 가능 |
SSPE (잠복성 뇌염) | 평균 0.01% (100,000명 중 10명) | 15개월 미만 감염 시: 0.16% (609명 중 1명) |
🔒 예방 수단 및 권장 접종 시기
접종 시기 | 백신명 | 권장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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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15개월 | MMR 1차 | 전국 공통 접종 권장 |
만 4~6세 | MMR 2차 | 초등 입학 전 필수 |
⚠️ 보건 전문가 권고
- “면역력이 약한 유아 및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사회 전체 접종률 유지가 중요“ - 백신 미접종자에서 대부분의 감염 발생
- 1998년 WHO가 캐나다 내 홍역 “퇴치 상태” 선언했으나
최근 확산세로 지역사회 유행 우려 재점화
✅ 요약
- 전국적으로 홍역 확산 중
- MMR 백신 2차 접종률 95% 필요
- 백신은 개인 예방뿐 아니라, 집단면역 유지의 핵심 수단
- 각 주정부, 접종률 회복 위한 캠페인 확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