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전역 공원에 설치된 노숙자 텐트(encampment)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8개 공원에는 사람들이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얼마나 줄었을까?
- 2024년 11월 정점
👉 공원 텐트 거주자 539명, 107개 공원 - 2025년 12월 기준
👉 196명, 48개 공원
코로나19 이후 급증했던 공원 노숙 문제가
최근 1년 사이 절반 이상 감소한 셈입니다.
토론토시 최고재무책임자(CFO) 스티븐 콘포티는
“작년 이맘때보다 지금 상황이 분명히 나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진전은 있지만, 여전히 복잡한 문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커뮤니티 워커들은
경찰 중심 강제 철거에서 벗어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 데이터 집계 방식이 바뀌고
- 정책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 실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는 더 어려워졌다고 말합니다.
⚠️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
토론토시와 현장 활동가들이 공통으로 우려하는 부분은
주(州) 차원의 주거·복지 정책 변화입니다.
특히 Canada–Ontario Housing Benefit 조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노숙 상태로 밀어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토론토시 예산 문서에는 이런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 저렴한 주택 공급 부족
- 생활비 상승
- 소득·의료·정신건강·중독 치료 지원 부족
👉 이 모든 것이 노숙 유입을 계속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 온타리오 전체로 보면
- 지난해 온타리오주 노숙 경험자: 약 8만 5천 명
- 그중 절반 이상이 6개월 이상 장기 노숙
- 아동·청소년 노숙자 약 2만 명
- 북부·농촌 지역에서 증가세 뚜렷
보고서는
👉 경기 침체 시 최대 3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더그 포드 주지사의 해법
온타리오 주지사 더그 포드는
해결책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숙자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을 가르치고, 임금이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토론토 공원 텐트 수가 줄어든 건 분명 반가운 변화지만,
이게 근본적인 해결이라고 보시나요? 🤔
✔ 임시 쉼터·지원 확충이 먼저일까요?
✔ 아니면 일자리·주거 정책이 더 강하게 바뀌어야 할까요?
👇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