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술 소비 줄었다…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감소’

캐나다에서 술 소비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Statistics Canada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 회계연도 기준 주류 판매량이 전년 대비 3%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4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라고 합니다.


📉 4년 연속 줄어든 술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 총 판매량: 2,898 million litres
  • 전년 대비 3% 감소
  • 4년 연속 감소

판매 금액 기준으로도
캐나다 주류 판매는 258억 달러 → 1.6% 감소했습니다.

가격은 오히려 1.6% 상승했는데
소비는 줄어든 셈입니다.


🍺 그래도 맥주는 여전히 1위

주류 종류별 판매를 보면

  • 맥주: 91억 달러 (시장 점유율 35%)
  • 와인: 77억 달러
  • 증류주(위스키·보드카 등): 67억 달러

맥주는 여전히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이지만
👉 맥주 판매량은 9년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수입 와인도 처음으로 감소

흥미로운 점은

수입 와인 판매가 3.9% 감소하면서
👉 1992년 이후 처음 감소

특히 온타리오(-5.3%)와 퀘벡(-4.3%)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 유일하게 늘어난 술

모든 술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사이다 & 쿨러 (Ready-to-drink)
👉 4.8% 증가

젊은 소비자들이
가볍고 달콤한 RTD 술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대신 늘어난 것은 이것

술 소비가 줄어드는 동안
캐나다에서 크게 늘어난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합법 대마(cannabis)입니다.

  • 레크리에이션 대마 판매: 55억 달러
  • 전년 대비 6.1% 증가

즉 일부 소비가
술 → 대마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여러분은 요즘 어떤 편인가요?

1️⃣ 예전보다 술을 덜 마신다
2️⃣ 비슷하게 마신다
3️⃣ 오히려 더 마신다
4️⃣ 술 대신 칵테일·RTD·대마 같은 다른 소비로 바뀌었다

요즘 분위기 보면
술 문화 자체가 조금 바뀌는 느낌도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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