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나다에서도 아이폰·아이패드·맥을 직접 고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이 오늘 셀프 리페어 프로그램(Self Service Repair)을 공식 출시했어요.
📌 프로그램 내용
- 사용자가 직접 부품 구매 + 도구 대여/구매 가능
- 무상 제공: 정식 수리 매뉴얼 & 진단 소프트웨어
- 수리 가능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 맥
- 지원 부품: 배터리, 디스플레이 유리, 카메라 모듈 등
- 지원 도구: 토크 드라이버, 접착제 커터, 나사 비트 등
🌱 친환경 인센티브
수리 후 손상된 부품 반납 → 리퍼비시·재활용
➡️ 반납 시 크레딧(환급)까지 받을 수 있음 ♻️
🌍 글로벌 현황
- 캐나다는 34번째 도입국
- 이미 미국·유럽 여러 나라에서 시행 중
✨ 결국 애플의 목표는
👉 “공식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사용자가 스스로 기기를 오래 쓰도록 지원하겠다”는 것!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DIY 수리 👍 돈 절약되고 환경에도 좋다”
- “그래도 공식 수리 맡기는 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댓글로 의견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