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캐나다에서도 Wegovy(웨고비) 관심 많죠.
그런데 얼마 전 공공보험(Drug Plan)에는 포함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약사(Novo Nordisk)가
캐나다의 약가 협상기구인 PCPA와 가격 협상 자체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 말은 즉… 보험 적용을 위한 협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Wegovy는 연간 약 5,000달러 이상이 들기 때문에
공공보험이 부담하기엔 너무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결국 많은 캐나다인들이 여전히 본인 부담으로 약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됐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Wegovy는
비만 치료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까지 인정돼
건강 개선 측면에서 기대를 모았던 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결정이 더 아쉽다는 반응도 많아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 제약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가능성?
- 약가 인하나 혜택 프로그램 등장?
- 혹은 다른 대체 치료 옵션 강화?
아직은 불확실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결정은 분명 캐나다의 비만 치료 정책과 의료 접근성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egovy 같은 비만 치료제, 공공보험이 지원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비용 대비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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