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조기 총선(스냅 선거, Snap Election)이 1억 8,9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치러졌지만, 결과적으로 거의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더그 포드(Doug Ford) 총리가 이끄는 진보보수당(PC,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이 세 번째 연속 다수당을 차지했지만, 그가 원했던 ‘더 강한 지지(mandate)’를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어요.
포드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25%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더 강한 정치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조기 선거를 단행했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80석을 확보하며 2022년 총선 때보다 3석 줄어든 상태예요.
온타리오 2025 총선 주요 결과
더그 포드 총리의 승리, 그러나 기대 이하 성적
진보보수당(PC): 80석 확보 (2022년 대비 -3석)
포드는 온타리오에서 66년 만에 3연속 다수당을 이끈 첫 번째 지도자
하지만 목표였던 90~100석 확보에 실패
주요 야당들의 성적
신민주당(NDP, Marit Stiles 대표): 27석 확보 (2022년 대비 -4석)
자유당(Liberals, Bonnie Crombie 대표): 14석 확보 (2022년 대비 +6석, 공식 정당 지위 회복)
녹색당(Greens, Mike Schreiner 대표): 2석 유지
각당 득표율
진보보수당(PC): 42.9%
자유당(Liberals): 29.9%
신민주당(NDP): 18.5%
녹색당(Greens): 4.8%
정당 보조금 증가
진보보수당(PC): 연간 5.4백만 달러 지원
자유당(Liberals): 연간 3.8백만 달러 지원
신민주당(NDP): 연간 2.4백만 달러 지원
녹색당(Greens): 연간 616,000달러 지원
더그 포드 총리의 과제는?
진보보수당(PC)의 기대 효과
정치적 연속성 유지 – 3연임으로 인해 정책 추진 안정성 확보
미국과의 무역 협상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온타리오 경제 보호 노력 지속
공약 이행 추진 – 도로 및 인프라 투자 확대, 의료 시스템 개혁 계획 유지
새로운 도전 과제
트럼프의 25% 관세 위협 – 온타리오 제조업·철강업 피해 예상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 – 신속한 정책 대응이 요구됨
야당의 견제 강화 – 자유당이 공식 정당 지위를 회복하며 더욱 강한 견제 가능
국내외 반응은?
온타리오 경제계 반응
온타리오 경제인들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온타리오 제조업에 미칠 영향을 우려
특히 자동차·철강·건설업계는 미국 수출 감소 가능성에 대비해 캐나다 내 공급망 확보 추진
정치권 반응
진보보수당(PC): “온타리오 주민들이 명확한 신임을 줬다”
자유당(Liberals), NDP: “포드 총리가 기대한 만큼 강한 지지를 받지 못했다”
녹색당(Greens): “선거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
미국과의 관계 변화 가능성
포드 총리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경제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인해 협상 난항 예상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점
온타리오와 미국 간 무역 협상 진행 여부
자유당과 신민주당의 견제 속에서 포드 총리의 정책 실행 가능성
제조업과 건설업 등 주요 산업의 관세 대응 전략
2029년 총선까지 온타리오 정치 지형 변화
여러분의 생각은?
더그 포드 총리의 3연임 성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기 선거의 결과가 온타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가 온타리오 경제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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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정치 지형 변화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어떻게 흘러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