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Parkside Drive 과속카메라, 6개월 사이 5번째 파손

🚧 67,000건의 벌금, 725만 달러 부과…
그러나 계속 잘리는 중


📍 Parkside Drive, Toronto

  • 총 발급 티켓 수: 67,786건
  • 총 벌금액: $7,253,102
  • 설치 이후 파손 횟수: 5번
    • 2024년 11월: 2번 절단
    • 2024년 12월: 연못에 던져짐
    • 2025년 5월: 다시 절단

❗ 왜 설치되었을까?

  • 2021년 10월 12일:
    Parkside & Spring Rd 교차로에서 2명의 노인 사망 사고 발생
  • 그 후 속도 제한 하향 (50km/h → 40km/h)
  • Community Safety Zone으로 지정
  • 과속 단속 카메라 및 경고 표지판 설치

🚨 계속된 파손, 시민들 우려

🗣️ Faraz Gholizadeh, Safe Parkside 공동대표:
“카메라는 제대로 작동한 시간보다
쓰러져 있거나 연못에 빠져 있던 시간이 더 길다.”

  •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 부재” 지적
  • 속도 위반 및 난폭 운전 여전히 빈번

🛣️ 시 당국의 대응

  • 제한 속도 하향 및 경고 표지판 설치 외에
  • 자전거 전용 양방향 차로 계획 발표 (2024년 10월)
  • 차선 수 감소 예정
    → 북쪽·남쪽 방향 각각 1개 차로로 축소

💬 과속 단속 카메라만으로 충분할까요?
Parkside Drive의 안전 대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들려주세요!

photo: Safe P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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